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훈련생 혜경씨의 성장이야기
“저도 일하고 싶어요!” 맥도날드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혜경씨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이란?
중증장애인이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고, 직업생활을 통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대상자의 직업적 욕구와 강점, 직업수행능력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직업상담과 직업평가를 실시하고, 상담과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직업재활계획을 수립합니다. 이후 대상자에게 적합한 직무를 탐색하고, 필요한 경우 직업훈련을 통해 실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장애인의 능력과 희망에 맞는 사업체를 발굴하고 구인처 개발, 취업 연계, 현장훈련, 직무지도 및 사후관리 등을 통해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혜경씨도 이러한 직업재활 과정에 참여하며 자신이 원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새로운 직업에 도전할 기회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던 중 맥도날드 채용공고를 접하게 되었고, “저도 여기에서 일하고 싶어요!”라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이력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준비한 후 직접 면접에 참여했고, 2026년 10월 1일부터 맥도날드에서 직업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포항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직업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탁혜경입니다. 이번에 맥도날드에서 직업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을 통해 어떤 도움을 받으셨나요?
A.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제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이야기하고, 저에게 맞는 일을 찾아보았습니다.
Q. 맥도날드에서 훈련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A. 맥도날드 채용공고가 올라왔다는 걸 선생님께 듣게 되었는데, “저도 여기에서 일하고 싶어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말씀드렸고, 맥도날드에 지원해보기로 했습니다.
Q. 지원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나요?
A. 선생님과 함께 이력서를 작성하고 면접 준비도 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맥도날드에 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조금 긴장했지만 제가 일하고 싶다는 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Q. 맥도날드에서 훈련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A. 정말 기뻤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직접 해볼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Q. 10월 1일부터 맥도날드에 출근하게 되었는데, 가장 기대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A. 직접 일을 해보는 것이 가장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새로운 것도 많이 배우고 제가 맡은 일을 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점심으로 햄버거를 주신다고 하셔서 기대가 됩니다.
Q. 일을 하면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A. 정해진 시간에 늦지 않고 출근하는 것부터 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해서 오랫동안 일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를 이야기해주세요.
A. 처음에는 어려운 것도 있겠지만 하나씩 배우면서 잘 적응하고 싶습니다. 저에겐 흔치 않은 기회여서 이번 훈련을 잘 마치고 취업까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도전, 새로운 시작
일하고 싶다는 마음을 직접 표현하고, 스스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혜경씨. 맥도날드에서의 직업훈련을 통해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혜경씨의 새로운 시작과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작성자 :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진서연 재활상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