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X우양재단 「봄을 담은 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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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X우양재단 「봄을 담은 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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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재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X우양재단  「봄을 담은 밥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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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가 우양재단 먹거리 네트워크 기관으로 선정되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봄을 담은 밥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어르신 5명과 함께 달래·마늘쫑 장아찌 만들기, 아욱쌈밥과 참치쌈장 만들기
그리고 꽃상추 심기 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봄의 식탁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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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어르신들과 함께 꽃상추를 직접 심어보았습니다.

흙을 고르고 화분에 담아 상추를 심는 전 과정에 어르신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꽃상추는 혈당과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채소로,
앞으로 각 가정에서 직접 키워 드실 수 있도록 재배 방법도 함께 안내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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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와 마늘쫑을 직접 손질하여 장아찌도 담가보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 한 줄 한 줄 정성껏 썰어 용기에 담아 주셨고,
장아찌 양념은 미리 직원들이 준비해 더욱 간편하게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달래 장아찌는 잎이 연해 비교적 빠른 시일 내 드시는 것이 좋고,
마늘쫑 장아찌는 비교적 오래 두고 드실 수 있어 반찬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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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욱쌈밥과 참치쌈장도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아욱은 보통 된장국에 넣어 먹지, 이렇게 쌈으로는 처음 먹어보네”라고 말씀하시며 처음에는 다소 생소해 하셨지만,
어르신들께 예쁜 음식을 만들어 드리고 싶었어요”라고 말씀드리자
환하게 웃으시며 즐겁게 참여해 주셨습니다.
활동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선재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계절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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