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신한라이프의 협력으로 사랑잇는 전화 대상자 및 취약노인 5명에게 행복나눔키트를 전달하였습니다.

‘사랑잇는 전화’는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자원봉사자(나눔천사)들이 정기적인 안부전화를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서비스로 정서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누군가 나를 기억해주는 것이 고맙고, 전화 한 통이 큰 힘이 된다”라고 말씀하셨으며,

정기적인 안부 전화와 물품 지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배우자와 자녀를 떠나보내고 홀로 지내시는 이OO 어르신께서는

“혼자 보내는 한가위가 더 풍성해질 것 같다, 봉사자의 따뜻한 목소리가 고독한 일상에 큰 위로가 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해 주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신한라이프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재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