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와 함께하는 4월 문화가 있는 날 마음을 심다, 마을에 심다! “심(心)목일”
학산종합사회복지관
지역복지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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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11:46
학산종합사회복지관
에코프로와 함께하는 4월 문화가 있는 날
마음을 심다, 마을에 심다! “심(心)목일”
식목일을 맞아 에코프로 임직원과 학산이:음 주민동아리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은 나무만 심는 식목일이 아닙니다.
마음을 나누고, 마을에 따뜻함을 심는 '심(心)목일'!
함께 웃고, 함께 만들며 우리 마을에 초록빛 추억을 심은
특별한 하루를 소개합니다.
반가운 인연의 시작, '짝꿍만나기'
첫 번째 활동은 오늘 하루를 함께할 짝꿍 찾기!
에코프로 임직원과 동아리 회원들이 짝을 이루고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금세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내 마음에 심(心)어봐
평범한 폐박스가 화분으로 변신할 시간!
짝꿍과 함께 폐박스를 꾸미고, 그 안에 예쁜 식물을 심어보았습니다.
“이 색이 더 예쁘겠어요!”
“여기에 붙이면 어떨까요?”
서로 의견을 나누며 꾸미다 보니 세상에 하나뿐인 화분이 뚝딱 완성됐습니다.
버려질 수 있는 폐박스에는 새 쓰임을, 화분에는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았습니다.
마음 심(心)은 화단
화분 만들기를 마친 뒤에는 모두 함께 아파트 화단으로 출발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 마을에 봄을 심어볼 차례입니다!


“마음을 심다! 마을에 심다! 심(心)목일, 화이팅!”
꽃을 심기 전, 힘찬 구호와 함께 기운부터 듬뿍 충전했습니다.




흙을 고르고 꽃과 식물을 하나씩 정성껏 심자, 조금은 허전했던 화단이 알록달록 봄빛으로 채워졌습니다.
“꽃이 있으니 마을이 훨씬 예뻐졌어요!” 꽃도 심고, 우리 마을을 아끼는 마음도 심고!
모두의 정성이 모여 따뜻한 ‘마음 심은 화단’이 완성됐습니다.
우리 마을 초록지도
조금 전 함께 심었던 꽃과 식물들!
이번에는 색연필을 들고 식물 하나하나를 자세히 관찰하며 그림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완성된 그림은 서로에게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같은 꽃을 보았지만 표현은 모두 달랐고, 서로의 그림을 보며 새로운 시선도 배우고
우리 마을의 식물들을 더욱 가까이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학산주공 초록지도
직접 그린 그림이 모여 「학산주공 초록지도」 리플릿으로 탄생했습니다!
우리 마을의 초록 풍경과 참여자들의 정성이 담긴 초록지도는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와 공공장소에 비치되어 더 많은 주민들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우리 마을의 작은 초록 이야기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기대해 봅니다.
마음을 심다, 마을에 심다!
이날 우리가 심은 것은 꽃과 식물만이 아니었습니다.
함께 웃으며 쌓은 추억,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
그리고 우리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심었습니다.
앞으로도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에코프로와 협력하여 주민과 함께 웃고,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마을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다가오는 추석에는 「한가득 한가위(we)」 행사로 다시 찾아뵐 예정이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욕구를 기반으로,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와 변화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