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자조모임-손길따라 마음따라」 프로그램 실시
선재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들과 함께한 따뜻한 손길의 여정
정서적 지지와 사회관계 향상이 필요한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7월 한 달 동안 손으로 마음을 나누는 자조모임 프로그램 ‘손길따라 마음따라’를 총 5회에 걸쳐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말목 안마봉 만들기, 마들렌 쿠키 만들기, 압화 트레이 제작, 수세미 뜨기, 디톡스 족욕 체험 등 손을 움직이며 마음을 돌보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감을 전해드렸습니다.
정성 가득! 안마봉 만들기
첫 시간에는 양말목을 엮어 나만의 안마봉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낯설어하시던 어르신들도 하나둘씩 손에 익히며 완성된 작품을 자랑하듯 들고 웃으셨습니다.
“내 손으로 만들었다”며 피어나는 웃음 속에 자부심이 가득했습니다.
달콤 달콤! 쿠키 만들기
이어진 쿠키 만들기 시간에는 반죽부터 굽기까지 함께하며 따뜻한 마들렌 향이 공간을 가득 채웠습니다.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는 말처럼, 직접 만든 쿠키는 더욱 달콤하게 느껴졌습니다.
향기 가득! 압화 사각트레이 만들기
세 번째 시간에는 압화 트레이를 만들며 꽃을 배치하고 레진으로 마감하는 섬세한 작업에 몰입했습니다.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작은 정원은 각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고, “꽃이 너무 예쁘다”며 감탄이 이어졌습니다.
정성 한 땀! 수세미 뜨기
수세미 뜨기 시간에는 도안을 보며 실을 한 땀 한 땀 엮어 갔습니다. 처음 도전하는 어르신들도 곧 익숙해졌고, “집에서도 다시 만들어봐야겠다”며 기쁨을 나누셨습니다.
따끈 따끈! 디톡스 족욕 체험
마지막은 디톡스 족욕 체험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꽃소금으로 피로를 풀며 “몸이 가벼워졌다”, “개운하다”는 반응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간의 상호작용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를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따뜻한 체험과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습니다.